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남아공, 중국, 미국 등에서 대규모 ‘갤럭시 노트2 월드 투어’를 진행해 현지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론칭 행사에는 미국 삼성 휴대폰 역대 최대 규모인 1천500여명의 소비자, 거래선, 미디어들이 참석했다.
미국에서 전작 갤럭시 노트가 AT&T와 티모바일 2개 사업자로만 출시했던 것에 비해 ‘갤럭시 노트2’는 버라이즌(Verizon Wireless), AT&T, 티모바일(T-Mobile), 스프린트(Sprint), US셀룰러(U.S. Cellular) 등 미국 5대 통신 사업자를 통해 동일 디자인과 모델명으로 출시돼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갤럭시 노트2에 대한 해외 미디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IT전문지 스터프(Stuff)는 ‘갤럭시 노트2’는 대화면과 빠른 멀티 태스킹, S펜을 갖춘 쉽게 사랑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별 5개 만점을 부여했다.
미국 Tech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별 10개 중 9개의 점수를 부여하며 ‘갤럭시 노트2’를 ‘휴대폰의 맥가이버칼(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평했다.
중국 유명 주간지 료망주간(瞭望週刊)에서도 ‘갤럭시 노트2’는 ‘대화면을 가진 올해의 가장 창의적인 스마트폰’이라고 치켜세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2’의 이 같은 판매 성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시장 창출을 넘어 대중화에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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