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PC '아이패드 미니'가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전주문 첫날부터 순조로운 판매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실시됐다.
이날 매장 입구에는 전날 저녁부터 200명의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를 사기 위해 줄을 지었다.
그러나 오전 8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미니에 대해 일각에서는 다른 기기에 비해 인기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콩에서는 애플 매장 앞에 약 30명이 줄을 서 판매가 시작되는가 하면 호주 시드니에서도 '아이폰 5'를 사기 위해 며칠간 줄을 섰던 진풍경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편, 7인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미니는 2일부터 전국적으로 판매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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