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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돌발상황, 길이 30분간 사라진 이유?.."죄와벌 특집 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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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돌발상황, 길이 30분간 사라진 이유?.."죄와벌 특집 또 할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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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돌발상황, 길이 30분간 사라진 이유?.."죄와벌 특집 또 할까"


무한도전 돌발 상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1월 3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언니의 유혹'편에서는 시 아카데미 회원들이 ‘홍철 투어’를 이용, 가을 소풍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중년여성으로 변신해 고속버스를 타고 대한민국 투어에 나섰다.

무한도전 돌발상황은 갑작스런 길의 배탈로 벌어졌다. 멤버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버스는 길의 배탈 증세로 갓길에 멈춰 섰고 버스에서 내린 길은 고속도로 인근 풀숲으로 들어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길은 멀리 떨어진 제작진에게 휴지를 달라고 했다. 결국 30분이 흐른 뒤에야 나타난 길은 “카메라가 왜 나와 있느냐”며 겸연쩍어 했다.

멤버들은 버스에 올라탄 길에게 “솔직히 말해라. 쌌느냐”며 추궁했다.

유재석은 향수를 잔뜩 뿌리고 돌아온 길에게 “뭘 숨기려고 향수를 뿌린 거냐. 법정 한 번 더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길의 방뇨 사건을 다뤘던 ‘죄와 길’ 특집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이에 길은 “말이 나왔으니까 얘기하는데 한번 굴렀다”고 털어놨고 멤버들은 “안 묻어? 그 위를 굴렀는데”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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