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현영 남편 직업 자랑 "금융회사 직함은 상무...월급은 잘 갖다준다"
상태바
현영 남편 직업 자랑 "금융회사 직함은 상무...월급은 잘 갖다준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9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영 남편 직업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현영은 남편의 직업이 “외국계 금융회사 주식파트 쪽 상무님”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가 남편에 대해 잘 모르지 않냐. 직업이 뭐냐?”는 질문에 현영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주식 파트쪽. 나도 잘 몰라”고 더듬더듬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현영 남편 직업보다 월급만 잘 갖다주면 되지”라고 수습하자 현영은 “월급은 꼬박꼬박 잘 갖다줘요”라며 남편의 직함은 상무라고 밝혔다.

현영 남편의 직업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남편 직업 상무님이었구나. 멋지네”, “현영 남편 직업이 뭐든 현영이 재테크 잘 하니 월급 관리도 잘 할 듯”, “현영 남편 직업 금융회사 다녔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영 남편 직업/사진 =tvN 방송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