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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오가은 길은혜 '학교에 가자'서 "블랙 미니 원피스로 섹시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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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오가은 길은혜 '학교에 가자'서 "블랙 미니 원피스로 섹시함 뽐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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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오가은, 길은혜가 '학교에 가자'서 '나혼자' 무대를 통해 섹시미를 선보였다.

효영 오가은 길은혜는 29일 방송된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에서 교복을 벗어던지고 타이트하게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섹시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한 효영과 길은혜, 오가은은 '나혼자' 음악에 맞춰 씨스타의 일명 '학다리춤'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학교 2013' 속 모습과는 다른 세 사람의 모습에 방청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효영은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폭발적인 랩 실력을 선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MC 김태균은 "학생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요"라며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종영한 '학교 2013'의 바통은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주연 '광고천재 이태백'이 받는다.
(사진 = KBS 학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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