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로부터 지속 가능한 제품 인증을 받은 것은 미국 가전 업체 월풀에 이어 삼성전자가 두 번째다.
지속 가능한 제품 인증은 제품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 자원활용, 제품에 사용되는 유해물질 및 제품의 혁신기술은 물론 제조 공정까지 친환경성을 분석하고 평가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삼성 프렌치 도어 6개 모델이다. 이들 제품들은 재질, 사용단계 에너지, 제조 및 운영, 제품성능, 폐기관리, 혁신기술 등 6가지 평가항목을 충족시켜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뿐만 아니라 포장까지도 친환경 기술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냉장고 친환경 포장은 수 십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해 연간 7천톤의 CO₂를 줄여 약 13만 그루의 식목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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