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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익 1천268억…전년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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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익 1천268억…전년비 54.6%↓
  • 김아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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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54.6%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59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10조9천46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LTE 네트워크 투자 및 신규 가입자 규모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상승으로 감소했다.

마케팅비용은 LTE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판매수수료 증가 등으로 1조7천544억원이 집행됐다.

시설투자비(CAPEX)는 4분기 멀티캐리어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4천507억원을 집행했다.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2.1% 감소한 1조6천79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매출 10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LTE시장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유선시장에서 선전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무선 가입자 1천만명을 돌파하고, LTE 가입자도 연초 계획했던 400만명을 상화하는 438만명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무선수익은 LTE가입자 증가로 전년(3조4천132억원) 대비 16.6% 상승한 3조9천801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수익은 웹하드, 전자결제, 디지털사이니지 등 e-Biz사업과 IPTV사업의 성장으로 인터넷전화 통화량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감소에도 매출이 전년대비 상승해 3조295억원을 달성했다.

TPS(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0.3% 감소한 1조1천800억원을 기록했다. 전화수익은 국제전화 시장의 경쟁심화로 전년대비 6.1% 감소한 4천815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 수익은 e-Biz 사업, IDC분야 및 솔루션 매출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1조3천102억원) 대비 4.4% 증가한 1조3천68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2조7천5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었다.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721억원을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4분기 순손실 규모는 11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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