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1조1천360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의 3배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4천973억원, 영업이익 1천7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TV 및 휴대폰시장 성수기 진입으로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다. 수익성은 전 분기(2천205억원)보다 줄었으나 전년 대비 25%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작년 4분기에 매출 6조4천430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선진시장 중심으로 평판 TV 판매가 확대돼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17% 증가했다. 평판TV 판매량은 925만대로 시네마 3D 스마트 TV 판매 성장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8천116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이었다.
‘옵티머스 G’, ‘옵티머스 Vu: II’ 등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와 ‘L시리즈’ 등 3G 스마트폰의 견조한 매출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특히 LTE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한 860만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피쳐폰 판매량을 추월했다.
HA(Home Appliance)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9천423억원, 영업이익 799억원이었고 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사업본부는 매출 6천825억원, 영업적자 11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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