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6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8조1천8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6.3%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0.1%포인트 상승한 4.5%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천594억원으로 전년보다 29.7%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전년보다 4.1% 증가한 13조8천124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2011년 말 37조3천710억원에서 작년 말 38조2천315억원으로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의 분양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약 1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해외에서는 알제리 라스지넷 (Ras Djinet) 등 북아프리카 지역 대형 발전소 공사를 착공하면서 전년 대비 9.3%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