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란 제목의 글과 함께 기발한 사진이 공개됐다.

매점 사장의 계란 팔기 사진에는 '1개 300원이에요. 저 오늘 지나면 부화되어 병아리가 돼요. 힘들고 험난한 세상 나가기 싫어요. 그러니까 저좀 빨리 까주세요'라는 글을 붙여놓고 계란을 팔고 있다.

한편,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대박",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빵 터졌다",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진짜 웃긴다",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센스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