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해찬들’ 된장이 10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공개한 AC닐슨의 시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찬들 된장 매출은 270억원으로 2003년 80억원 수준에서 3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누적매출은 2천억원이다. 시장점유율은 45.7%로 2위인 대상의 청정원 된장(30.3%)과 15.4%포인트 격차를 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002년까지만 해도 해찬들 된장은 대상 제품과 27~28%대로 비슷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해오다 2003년부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며 “지난해에는 15.4%포인트의 큰 격차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해찬들’ 된장이 5년 이내 연매출 1천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