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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수익 없으면 수수료 받지 않는 NH투자증권 'NH트리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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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수익 없으면 수수료 받지 않는 NH투자증권 'NH트리플 A'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9.24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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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용하는 ‘NH트리플A(Asset Allocation Account)’를 출시했다.

기존의 랩 상품들은 특정 지수 및 자산(일부 국가 주식, 채권) 등 투자대상이 한정적이었던 것과 달리 NH트리플 A는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주식, ELS, 펀드, 채권, ETF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하여 운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랩이다.

고객은 투자성향과 투자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는 NH투자증권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일차적인 투자전략을 선택한다.

또한 자산관리 전문가의 철저한 1대1 심층상담을 통하여 고객의 세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운용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자산관리 전문가는 운용전략 및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편입비중 및 투자자산을 변경한다.

크기변환_NH투자증권 NH트리플A.jpg

NH 트리플 A는 특정 자산으로의 쏠림을 지양하고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한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을 추구한다.

추가 수수료 없이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없는 자산 기반의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가지고 있다.

투자자는 선호도에 따라 일반형수수료와 성과형수수료 I, 성과형수수료 II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형은 연1.5%, 성과형수수료 I는 연 0.8%와 성과보수를 수수료로 후취한다.

특히 NH 트리플 A의 성과형수수료 II는 기본보수가 연 0.01%로 성과가 발생하지 않으면 사실상 수수료가 없는 고객중심의 수수료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본보수를 낮게 설정하여 성과보수를 추구하는 상품은 좋은 성과를 통해서만 보수를 받는다는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5천만 원이다.

박득현 NH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NH 트리플 A는 고객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 상품으로 전문가에 자산관리를 맡기고 싶으면서도 개인의 투자성향, 투자목적에 따른 철저한 1:1 맞춤형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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