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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두 자녀, 각 2만3천200주씩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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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두 자녀, 각 2만3천200주씩 장내매수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4.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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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 정경선 씨(31)와 딸 정정이 씨(33)가 각 2만3천200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경선 씨는 현대해상 지분 23만3천200주(0.26%), 정정이 씨는 6만3천200주(0.07%)를 보유하게됐다.

정몽윤 회장 지분을 포함한 오너일가 소유 지분도 1천985만2천600주에서 1천989만9천 주에서 4만6천400주 늘어났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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