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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설사의 발코니 확장 갑질...소비자 울며겨자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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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설사의 발코니 확장 갑질...소비자 울며겨자먹기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04.13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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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며겨자먹기 아파트 '발코니 확장' ...건설사만 배불리기

#2. 소비자 선택권 위해 2006년 ‘주택 발코니제도 개선안’으로 발코니 확장 합법화 하지만 발코니 강요+비싼 확장비로 건설사 배불리기로 전락

#3. ‘알쏭달쏭 확장비용’ 개별적으로 공사해도 1천만 원인데...

      막상 건설사 확장비용 1500만 원 불러 공사비용 산출 근거는 비밀!

#4. 살아보고 나중에 개별 인테리어 하면 안 되냐고요?

      계약서에 협박 문구 추가! ‘개별 인테리어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건설사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5. 비싼 가격에 확장 ‘No'하고 싶어도

    - “방이 좁게 설계돼 많이 불편하고 나중에 이사갈 때 팔기도 어려워요”

    -  “아래층과 위층에 결로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장하셔야 해요”

    애초에 발코니 확장 염두에 두고 설계되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

#6. 소비자 선택권 제한하고 ‘반강제’ 하려면 확장비용이라도 투명하게 밝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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