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37번째 공연으로 도심형 피크닉 콘서트인 ‘홀가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홀가분 페스티벌’은 국내 최강 가수들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피크닉 형식의 콘서트로 봄 시즌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god, 김연우, 케이윌, 에일리, 볼빨간 사춘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단독 콘서트에 버금가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 시작 전에는 삼성카드의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스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5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삼성카드 컬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카드로 티켓 예매 시 1+1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는 삼성카드의 다양한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디지털로 한 단계 더 성장한 실용의 완성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