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다니엘 헤니 특유의 젠틀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적인 매력이 하이트와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이다.
주류 모델로는 처음 활동하게 된 다니엘 헤니는 스태프들과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촬영 분을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차가운 하이트를 여러 차례 마시면서도 즐겁게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는 “개인적으로 하이트 맥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모델로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하이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맥주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하이트에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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