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김인규 사장을 비롯해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 임원들과 공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필라이트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개념 발포주로 하이트진로의 85년 맥주 제조기술 노하우로 만든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100% 아로마호프를 사용하고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소비자 접점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음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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