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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편안한 착석감의 안마의자 팬텀, 스테디셀러 입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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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편안한 착석감의 안마의자 팬텀, 스테디셀러 입지 확고”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10.2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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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안마의자 ‘팬텀(PHANTOM)’이 스테디셀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한 착석감을 구현했고, 이용자의 몸 상태에 따른 맞춤형 자동 안마 기능에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사측은 평가했다.
[바디프랜드]안마의자 팬텀 화보2.jpg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10여종에 이르는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모델 가운데 팬텀의 렌탈 비중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렌탈을 처음 시행할 당시 월 렌탈료가 10만 원 이상이면 구매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기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앞세운 팬텀은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고 사측은 분석했다.

팬텀은 통기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시트, 이용자의 온 몸을 감싸는 편안함으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용자에게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하도록 자동체형인식 기능을 갖췄고, 끼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센서 장착은 물론 최대 20cm까지 다리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팬텀에는 또 스트레칭과 활력, 골프, 힙업, 수면, 쑥쑥 프로그램 등 총 11가지의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적용돼있다. 특히 특허 등록과 임상 입증까지 마친 ‘수면 프로그램’(특허 제10-1179019호)은 최근 편안한 잠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각광을 받는 자동 안마 기능이다.

업체 관계자는 “팬텀은 자동 안마 프로그램에 온열, 손 지압 자석돌기 등 마사지 효과를 높이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에서의 무료체험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팬텀을 접해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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