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인터넷신문 편집국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인터넷신문 기사의 심의기준인 윤리강령과 세칙의 개정 내용과 이유를 설명한 뒤 이에 대한 편집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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