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더주스 그린’, ‘더주스 퍼플’ ‘더주스 옐로우’ 3종으로 구성됐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더주스’는 체내 뷰티 밸런스를 강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채주스”라며 “흔들어 섭취하면 과즙 본연의 식감과 풍부한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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