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매 한 달된 전기레인지가 폭발음과 함께 전면이 가로 세로로 쪼개져 소비자가 기겁했다. 제조사측은 제품 불량을 인정하면서도 환불이 아닌 교환만 가능하다는 대응으로 소비자의 화를 돋웠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미세먼지 피하려다 인덕션 소음에 골머리...소음 기준 없어 주요기사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 4000선 깨졌다 CJ온스타일, 겨울 가전에 '오늘도착' 배송 확대...성큼 다가온 추위에 가열식 가습기 매출 114%↑ 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75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hy, 기술대상·장영실상 수상 기념 '야쿠르트 XO·hy케어온 관절토탈케어' 정기구독 이벤트 LG화학, 세계 최초로 임상 진입한 PERK 저해제 ‘HC-5404’ 도입...'포티브다'와 시너지 낸다 롯데글로벌로지스, '2025 재팬 모빌리티 쇼' 참가...미래 물류 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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