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매 한 달된 전기레인지가 폭발음과 함께 전면이 가로 세로로 쪼개져 소비자가 기겁했다. 제조사측은 제품 불량을 인정하면서도 환불이 아닌 교환만 가능하다는 대응으로 소비자의 화를 돋웠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미세먼지 피하려다 인덕션 소음에 골머리...소음 기준 없어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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