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겨울 도시 느낌 '어반 컬러'를 롱패딩 프리미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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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겨울 도시 느낌 '어반 컬러'를 롱패딩 프리미아에 담았다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0.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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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의 계절이 왔다. 작년에는 혹한 추위로 보온성을 강조한 롱패딩이 패션업계를 강타했다면, 올해는 보온성과 더불어 컬러·스타일·핏·경량·기능성까지 업그레이드된 롱패딩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 패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해 '컬러'에 포커스를 맞췄다.

네파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이 야외보다는 도심 중심의 메트로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해 겨울 도시 본연의 색을 담은 어반 컬러(Urban Color)에 포커스를 맞춰 은은하고 모던한 컬러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 역시 화이트와 블랙의 대안 컬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부한 화이트보다 신비로운 느낌의 미스트(mist)컬러, 블랙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네이비(navy)컬러와 같은 어반 컬러가 적용되어 출시됐다.

▲ 네파 프리미아 벤치다운, 미스트 컬러

어반 컬러의 가장 큰 특징은 편안하고 감성적이며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얼굴과 부드럽게 연결되어 분위기 있는 '감성 내츄럴' 룩을 연출하기에도 제격이다. 친근하고 내츄럴한 컬러이기에 계층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며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 컬러리스트 1호이자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소장은 "자연, 사람, 사물 등 모든 것은 그 본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컬러가 있고 계절도 마찬가지다. 올 겨울에는 추운 겨울 도시를 연상 시키는 신비롭고 도시적인 컬러, 즉 어반 컬러(Urban Color)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 겨울 트렌드 컬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리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디자인, 핏, T.P.O 등 스타일링을 위해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중 스타일을 좀 더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컬러다. 특히 겨울 옷들은 기본 부피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부해 보일 수 있는데 무작정 날씬해 보일 거라는 믿음으로 무채색을 고집하지 말고, 우선 내게 맞는 톤을 찾고 트렌디한 시즌 컬러를 적절히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 겨울 관심있게 보는 컬러는 어반 컬러다. 모던한 컬러의 느낌이 좋고, 감성적인 내츄럴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전지현 화보처럼 하늘하늘한 소재의 파스텔 톤 원피스에 우아한 미스트 어반 컬러를 더하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시크한 룩을 원한다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단조로운 블랙보단 세련된 네이비로 꾸며보는 것도 좋다"면서 올 겨울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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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프리미아 벤치다운, 미스트 컬러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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