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상태바
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3.05 11:34
  • 댓글 6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송이 2019-03-05 18:24:14
공기업이면 공기업답게 하시고.
10년 공공임대는 "공공"이라는 취지에 부합하게 분양가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무진일주 2019-03-05 17:24:54
Lh는 아직도 서민을 호구로 생각하는듯
스스로 1조이상 챙긴다는 반론ㅋ

재건축임대 2019-03-05 17:59:51
재건축 아파트 용적율 올려주는 댓가로 일부세대를 원가로 취득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는 따박따박 5%씩 올려서 서민에게 받았 놓고는 운영손실이 난다고..에라이..10년후에 내 아파트가 된다고, 내 아파트가 아니고 LH 아파트지.. 서민 몰아내고 일반 분양해서 투기꾼들게 분양하고, 시세 챙기느게 서민을 위한 정책이냐.

LH 2019-03-05 18:00:05
LH 너네들이 이제 끝났어~
니들이 무슨 공기업 이냐?
서민들 혈세로 성과금 잔치나 실컷해라
그주제에 장관을 생각하고 있다는게 정말 웃긴다

2019-03-05 16:33:37
LH웃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