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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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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3.05 11:34
  •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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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게 돌려지길 바랍니다 2019-03-13 11:01:36
정말 lh는 서민 주택자금을 자기들 돈벌이에 활용하는 자금으로 알고 계신듯 하네요. 서민 울리는 정책이 아닌 서민을 위하는 정책이 되길 바랍니다.

2019-03-11 20:18:28
내땅을 공시지가로 강제수용 당하는 피해자입니다....이 사람들 강제수용은 공시지가로 하면서 도대체 그 많은 잉여금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제정신인가 2019-03-08 12:40:24
정신차리세요!!서민등그만쳐먹고

LH 아웃 2019-03-08 10:20:34
LH는 서민아파트 제공을 프레임으로 내걸고, 실상은 서민들 등골빼먹는 적폐기업이었군요.. 매년 적자를 내는 부실공기업임에도 임직원들은 성과급잔치를 일삼는 LH 특별감사 요구합니다. 아마 고구마줄기처럼 정치권과 업계의 이권이 얼기설기 얽혀있겠죠. 기자님 후속기사 부탁드립니다.

백승호 2019-03-08 09:41:06
문대통령이 선거유세때 10년공공임대 분양전환가 산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당론으로 채택하여 5년임대 방식으로 고쳐주겠다고 약속 하길래 우리집과 처가집 모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는데 결국 속았다.
다음 선거때 보자. 이 민주당 떤거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