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찬밥? AS불만시대⑰] 불량 TV 패널 무상교체 후 보증기간 확 줄어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출장비 없다고 해놓고 달라고 합니다. 15:13

사기당했어요 15:04

리스차량 자동차세 납부관련 14:54

환불안해줌 14:38

히피펌 후 이틀만에 펌 풀림 14:34

유통기한 1년 5개월지난음료 14:23

결재후 몇시간만에 취소 했다고 반품비 14:16

임산부가 편의점 1년6개월 지난 14:05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뚜껑 이물질 14:03

수원 스타필드 매장 CUEREN 양가죽 로퍼 제품 하자 및 불쾌한 고객 응대에 대한 민원 13:41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13:35

예식장 보증인원 조절 불가 13:13

웨딩홀 보증인원 13:00

잼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12:39

계약서에 적혀있지 않는 내용으로 보증인원하향 조정 안 됨 12:17

유통기한 지난 식품 11:48

광고 와 완전 다른 삼품이 왔음 11:48

가짜상품 , 반품환불 지연 11:38

네이버 광고에서 바지 구입후 불량. 교환, 반품 불가 11:35

[고객은 찬밥? AS불만시대⑰] 불량 TV 패널 무상교체 후 보증기간 확 줄어

[고객은 찬밥? AS불만시대⑰] 불량 TV 패널 무상교체 후 보증기간 확 줄어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승인 2019.08.29 07: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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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qlql 2019-12-27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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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사기 무섭습니다. 패널불량이 너무 많은데 2년지나면 무조건 돈을 내야 합니다. 그것도 작은건26만원에서~80만원사이정도 됩니다. 잔고장이 엄청납니다. 전 삼성의 세리피tv를 샀는데 2년만에 양쪽부터 시작된 초록얼룩이 전체적으로 겹쳐보입니다. 그런데 돈내고 고치라는 식이네요. 당연히 소모품이면 고쳐서 쓰죠 근데 tv의 핵심부품이 2년만에 고장난건 분명 불량 인것 같은데 소비자에게 금액을 전가하는 모습에 참 삼성스럽다. 라고 한탄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