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재단빌딩에서 열린 독도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축사를 끝내고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 이씨의 지지자들은 그가 떠난 뒤에도 피겟을 들고 대선 출마를 종용하고 있다. 출마의 명분을 쌓고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군불'을 때고 있다는 분석이 점점 설득력을 더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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