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 '이천 쌀문화 축제'에서 시민들이 모여 600m 길이의 최장 가래떡을 뽑아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나 가래떡'이 완성된 뒤 정확한 길이를 재기도 전에 몰려 든 시민들이 삽시간에 먹어 치우자 자원봉사자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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