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퇴직을 한달여 앞둔 50대 경찰관이 갑자기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3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5분께 장흥경찰서 중부지구대 소속 정모(57)경사가 장흥군 부산면의 모 화실 개업식에 참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정 경사는 다음달 31일 퇴직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정 경사가 뇌출혈이나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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