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1천133명을 대상으로 품위유지비 소비 현황을 설문한 결과, 직장인들이 한달 평균 22만원을 품위 유지에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혼인 여부에 따라 미혼 직장인은 한달에 평균 23만원, 기혼은 20만원을 썼다. 직장인들은 품위 유지를 위해(복수응답) 대개 '의류 구입'(54.5%)과 '친목 유지'(51.5%)에 돈을 지출했다. '외식'(28.5%), '문화생활'(28.0%), '화장품 구입'(22.8%) 등에 쓰는 이도 적지 않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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