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깝지 않던걸요?
저도 시푸드레스토랑 여러곳 다녀봤는데요.가격의 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많은 시푸드레스토랑들이 비슷한 가격대에 메뉴도 별 차이가 없는 것이 거기서 거기인 반면에, 보노보노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가졌던 곳이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신선한 재료는 다른 레스토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저는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싸구려 시푸드레스토랑보다는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던 보노보노에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왠지 모르게 ;;;
글쓴이님 좀 작정하시고 글 쓰신느낌이 강하신데요?
제가 가본 보노보노는 저 사진, 글과는 상당히 다르게 음식부터 분위기까지 정말 돈아깝지 않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그렇게 별볼일 없는 레스토랑이었다면 글쓴이가 본 것처럼 사람이 바글거리진 않았겠죠.. 거기다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식당이 그렇게 분빌리는 없지 않겠어요? ㅎㅎㅎ
전 어느 씨푸드레스토랑보다 훌륭하던데.. 이상하네요...
뷔폐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강남에 더싸면서 고층에서 분위기 잡아가며 근사하게 먹을 수있는 곳 많은데..
이런곳 추천해주세요~ 왠지 알바 냄새가 나네요..ㅎㅎ
(주말에 서울 강남에서 조용히 식사하는데를 아시는 기자님의 정보력을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단가는 보노보노보다 싸야겠죠? )
저도 시푸드레스토랑 여러곳 다녀봤는데요.가격의 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많은 시푸드레스토랑들이 비슷한 가격대에 메뉴도 별 차이가 없는 것이 거기서 거기인 반면에, 보노보노는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가졌던 곳이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신선한 재료는 다른 레스토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저는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싸구려 시푸드레스토랑보다는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던 보노보노에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