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가 4일 개점 14주년을 맞아 개최한 각국의 우수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송전에서 노르웨이, 페루 등 세계 6개국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들이 상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세계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은 세계 각국의 명품들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고 할인점에서는 세계 최고의 먹거리들을 전시해 놓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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