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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코트서 두 은행 아가씨가 끌어 안고 뒹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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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코트서 두 은행 아가씨가 끌어 안고 뒹굴어
  • 이정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06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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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채진(아래)과 우리은행 원진아가 루즈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같이 뒹구는 모습이 마치 여자 레슬링 장면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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