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세이버스 대 우리은행 한새 경기에서 우리은행 홍현희가 슛을 시도하자 국민은행 김영옥이 파울로 막고 있다. 그냥 파울이 아니고 뒤에서 끌어 안고 족쇄를 채우고 있다.홍현희가 어이 없다는 듯 소리를 지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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