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세 청년 한상훈이 초단의 실력으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 진출하는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메이저 기전이건 마이너 기전이건 국제대회에서 초단이 결승에 오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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