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오전 2시께 대구 모 대학 구내 생활관 앞 길에서 이 학교 4학년 A(23.여)씨가 괴한에게 흉기로 배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체육복 차림에 모자를 쓴 20대 중후반의 남자가 생활관 앞 언덕길에서 A씨 뒤로 다가가 손으로 입을 막고 흉기를 휘두른 뒤 동대구시장 방면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피해자 A씨는 졸업논문 준비로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귀가하던 길이었다.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펼치며 용의자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