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20억 소송 휘말린 김연아,천진난만 자유투
상태바
20억 소송 휘말린 김연아,천진난만 자유투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9 07:2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피겨요정 김연아가 자유투를 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 에이전트사간의 20억원 소송에 휘둘린 어린 소녀 답지 않게 표정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옹달샘 2007-11-20 07:22:20
이번엔 실수해도...
자유투에선 실수해도 좋다. 얼음판에서 실황중계를 볼 때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저러다 엉덩방아를 찧을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