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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김대업+김유찬=희한한 3金"(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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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김대업+김유찬=희한한 3金"(화보)
  • 유태현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9 07: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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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의 핵심인물 김경준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18일 오후 '나라선진화ㆍ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정문에서 '김경준 규탄 퍼포먼스와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준이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고, 병풍 '뻥튀기'를 한 김대업과 이명박 '뻥튀기' 리포트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김유찬이 칼을 쓰고 있는 장면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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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2007-11-20 07:19:12
개그 콘써트!!!
TV의 개그 콘써트처럼 사기꾼을 고용하는 불쌍한 세력들이 있다.
이들은 죽어서 조상을 만나 "에이 지저분하게 살다 온 놈!!" 하면서
상대도 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