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수종ㆍ하희라, 결식아동돕기 1억원 쾌척
상태바
최수종ㆍ하희라, 결식아동돕기 1억원 쾌척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9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최수종ㆍ하희라 부부가 결식아동지원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 본부를 찾아 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최수종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부부가 함께 뜻 깊은 일을 하기로 했다"면서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좋은 이웃'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종은 1999년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아동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005년 6월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