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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전 멤버, 성형수술 받다 중환자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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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전 멤버, 성형수술 받다 중환자실행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1.19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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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댄스그룹의 전 멤버인 20대 K모 씨가 성형수술을 받은 후 과다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9일 'SBS 8시 뉴스'는 "K씨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유방 수술을 받은 후 이 병원과 연계된 치과에서 잇몸과 비강을 통한 안면윤곽 수술을 받던 중 턱 내부에 응고 출혈이 생겨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응급 수혈을 받고 사흘 뒤 퇴원했으나 출혈 증세가 멈추지 않아 17일 다시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K씨의 전 매니저는 1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K는 수술이 끝난 뒤 코에서 출혈이 멈추질 않아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오늘 일반 병실로 옮긴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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