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취급주의 스티커를 붙여 배송한 물품이 산산조각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멀쩡한 물건이 배송과정에서 망가져 버렸지만 택배사 고객센터 측은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할 뿐 아무 조치도 없는 상태다. 김 씨는 “대리점에 연락해놓겠다더니 전화도 없고 배상요청에 시간만 때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년 일자리 창출…삼성·SK·현대차·포스코·한화 대규모 채용 드라이브 LG헬로비전, AS 출장비 14년 만에 40% 인상…SKB·스카이라이프는? 소비자원, "중국 무선청소기 실제 흡입력 광고와 크게 달라" 신세계-알리, 이커머스 공룡 출범...G마켓 셀러 글로벌 진출 지원 김동연 지사,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 특별토론 패널로 참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297만 명 정보유출... 부정사용 가능성 고객은 2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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