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간암투병을 하며 연기활동을 해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은 강신일은 10일 서울 인근 종합병원에서 간암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그는 현재 그는 SBS '황금신부'에서 주인공 준우(송창의 분)의 아버지역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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