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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 강신일 연기위해 간암투병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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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 강신일 연기위해 간암투병 숨겼다
  • 이정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08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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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간암투병을 하며 연기활동을 해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은 강신일은 10일 서울 인근 종합병원에서 간암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그는 SBS '황금신부'에서 주인공 준우(송창의 분)의 아버지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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