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간암투병을 하며 연기활동을 해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은 강신일은 10일 서울 인근 종합병원에서 간암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그는 현재 그는 SBS '황금신부'에서 주인공 준우(송창의 분)의 아버지역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부가가치 높일 수 있는 기회"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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