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무기자차인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은 손으로 펴 바를 필요 없이 스틱 채로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이다.
기존 선스틱과 달리 후면에 내장된 전용 스펀지로 굴곡진 부위나 넓은 부위를 톡톡 두드려 꼼꼼하게 펴 바를 수 있다.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뭉침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외출이나 레저 활동 시 휴대도 간편하다.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은 오는 31일 더마 엘라비에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마 엘라비에 관계자는 "시중의 스틱형 자외선차단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펀지를 내장한 새로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다가오는 여름엔 더마 엘라비에 선 쉴드 스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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