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온앤오프는 마인드 웰니스 애플리케이션 '루시드 아일랜드'와 협력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일상을 잠시 멈추고, 스트레스를 비워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객들은 영화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상, 잔잔한 음악과 효과음, 명상을 도와주는 내레이션의 안내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6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마음의 정화’를 상영하고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는 ‘바디 스캔’을 상영한다.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상영이 시작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