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파인애플, 바나나, 블루스피루리나, 민트 티(tea)등의 재료를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5종은 △상큼한 파인애플과 이국적인 맛의 코코넛 밀크에 블루베리, 유산균을 함께 넣어 갈아낸 '블루베리 코코넛 스무디(5900원)' △ 바나나와 블루베리를 유산균과 함께 우유에 갈아 넣은 '블루베리 바나나 주스(5,900원)' △ 블루베리를 넣은 상큼한 레몬에이드에 푸른색의 해조류 블루 스피루리나를 더해 붉고 푸른 색감의 조화가 우주를 연상시키는 '갤럭시 레몬아이스티(5800원)' △ 시원한 풍미의 민트티가 블루베리와 만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민트티(5800원)' △ 코코넛 요거트에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 등을 토핑으로 올린 '블루베리 코코넛 요거트(5500원)' 등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유산균,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잠바주스만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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