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측은 "여름 휴가철, 캠핑을 떠났을 때 꼭 필요한 상품으로 어디서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그라운드 체어를 6월 굿즈로 출시한다"면서 "최근 홈 오피스 등 집에 머무는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좌식 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던킨 그라운드 체어는 야외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하는 좌식 의자다. 성인 1인이 앉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다. 두께감 있는 쿠션이 등과 엉덩이를 받쳐줘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쿠션 겉면은 코팅 처리해 오염을 방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그라운드 체어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한 캠핑 필수 용품"이라면서 "휴대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던킨의 그라운드 체어와 함께 지치기 쉬운 야외 활동을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