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서울의 럭셔리 베뉴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레스토랑 및 바 3곳과의 협업을 통해 로얄살루트 풍미와 어울리는 메뉴를 한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17일부터 한 달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과 페어링한 코스 메뉴를 판매한다.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에서 영감을 얻어 관자, 복숭아, 딥 오션 캐비아 등이 어우러진 메뉴와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감자 와플 등이 제공되는 메뉴는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의 과일향 및 스파이시한 풍미와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에서 영감을 얻은 메인 메뉴는 아르헨티나산 말벡 캐스크에서 피니시해 아르헨티나 풍미를 담은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로얄살루트 풍미와 어울리는 스시 오마카세와의 페어링도 선보인다.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마이에서는 6월 21일부터 세 달간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 보틀 구매 시 스시마이 1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신라호텔 아리아께 16년 경력의 유오균 셰프가 선보이는 오마카세와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1914라운지앤바에서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은 협업 레스토랑 외에도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 스마트 오더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