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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용산구와 리얼큐브 활용한 '메타버스 어린이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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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용산구와 리얼큐브 활용한 '메타버스 어린이 운동회' 개최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6.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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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구현모)와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이 21~22일 이틀 간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리얼큐브를 활용한 '메타버스 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
 
리얼큐브는 현실 공간에 반응형 기술과 위치 및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를 연동해 VR 기기(HMD)나 AR 글래스와 같은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서비스다.

아이들은 용산구 관내 4개의 기관에서 ▲가상 환경에서 활동하며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대작전’ ▲숨은 고양이를 찾는 ‘큐빅캣’, 공을 던지거나 벽면을 만져 물방울을 터트리는 ‘버블오션2’ ▲튀어나오는 벽을 빠르게 터치해 진행하는 ‘벽 밀어내기’ ▲제한된 시간 내에 벽의 색상을 바꾸는 ‘컬러스위치’ ▲움직이는 구멍에 공을 넣는 ‘골인’ 등의 운동회 프로그램을 연령대와 발달 단계에 맞춰 즐길 수 있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삶을 새롭게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보육행정은 물론 어르신들의 인지∙정서 기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T 배기동 상무는 “시공간을 초월한 실감나는 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얼큐브 메타버스 운동회를 개최했다”며 “KT는 리얼큐브 포함 다양한 메타버스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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