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선보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더욱더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에 업계 최초 38인치 OLED 디스플레이, 36개의 최고급 AKG 사운드 시스템 등 획기적인 테크놀러지를 대거 적용, 국내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캐딜락은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직접 관람의 기회를 늘리고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신형 에스컬레이드 특별전시 공간은 삼성역 지하도로와 연결되는 파르나스타워 1층 로비에 마련돼 호텔고객 외에도 출ᆞ퇴근 하는 고객들이 에스컬레이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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