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강 모(남)씨는 지난 22일 미니 도시락김을 먹던 중 김에 붙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핑계만 구구절절 늘어놓고 끊어버렸다고. 강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모르고 먹은 이물이 다수 있을 것 같아 화가 난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신미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및 지원 조례' 통과 에스원, 근태관리 솔루션 '에스원 PC-OFF' 서비스로 중소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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