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강 모(남)씨는 지난 22일 미니 도시락김을 먹던 중 김에 붙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핑계만 구구절절 늘어놓고 끊어버렸다고. 강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모르고 먹은 이물이 다수 있을 것 같아 화가 난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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