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SK텔레콤, 정보소외계층 위한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개소
상태바
SK텔레콤, 정보소외계층 위한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개소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6.24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24일 SK남산빌딩에 어르신, 어린이 등 정보소외계층 등을 위한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SKT가 지원하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상남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및 정보교류 장소로 제공되며,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도 활용된다.
 

SKT는 올해 디지털 전문 교육기업인 에이럭스와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ICT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SK ICT 패밀리사를 아우르는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이커머스 서비스 활용법, 모빌리티 서비스 예약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다자간 영상통화 솔루션 등 다양한 ICT 솔루션을 교육 인프라에 추가했다.
 
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대상별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보해 사회 전반의 정보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실버세대 교육,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자녀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AI 코딩 스쿨,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개발자 교육, 소상공인 대상 교육 등이 예정되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